[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야노시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패션 매거진 'marisol' 6월호에 실린 자신의 화보컷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선글라스를 끼고 바람을 맞으며 서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흑백 사진 속에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청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모델 답게 어떤 패션이든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