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5 14:39 / 기사수정 2015.05.15 14: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여왕의 꽃' 측이 차량 번호판 도용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15일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차량번호판 오사용 관련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지난 14일 '여왕의 꽃' 방송에서 활용된 소품용 차량의 번호판이 실제 소유주가 있는 차량 번호판을 사용, 소품 차량이 주정차위반 단속에 걸려 실소유주의 항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여왕의 꽃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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