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3일 오전 10시 46분께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 중 5명이 부상했고,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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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