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2 22:39 / 기사수정 2015.05.12 22:43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끝까지 간다' 문희준이 빅스 켄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과 윤희석, 그룹 빅스 엔과 켄, 개그맨 조세호가 결승 라운드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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