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5 23:35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반지하 탈출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샘 오취리가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오취리는 반지하를 탈출하고 해방촌으로 이사를 하게 되자 집들이를 위해서 족구단 멤버들을 초대했다.
가장 먼저 샘 오취리의 집에 들어간 강호동은 "잘 해놨다"라고 말했다. 샘 오취리의 침실은 아담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팬들이 보내준 선물들도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특히 사촌누나, 친구와 함께 셋이서 살고 있는데다가 이사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샘 오취리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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