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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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열' 이동건, 이유리·최민 투구 연습에 '질투 폭발'

기사입력 2015.05.01 21:06



▲ 슈퍼대디 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대디 열' 이동건이 이유리 앞에서 질투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15회에서는 한열(이동건 분)이 류현우(최민)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미래(이유리)는 류현우에게 가족시구를 부탁받았다. 이후 한열은 차미래에게 투구 폼을 가르쳐주려고 했다.
 
그러나 차미래는 "내 투수 선생님은 현우 씨거든"이라며 류현우에게 팔짱을 꼈다. 한열은 "내가 전성기 때는 얘보다 훨씬 잘했거든"이라며 발끈했고, 차미래는 "전성기 때 얘기하면 늙은 거라던데, 늙었네"라며 약 올렸다.
 

특히 류현우는 차미래에게 투구 폼을 가르쳐주다 뒤에서 껴안는 자세를 취했고, 한열은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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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퍼대디 열' 이동건, 최민, 이유리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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