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썰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24일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썰전' 멋진 MC 분들과의 토크 즐거웠습니다! 몰디브라 못 보네요. 한국가면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정아름은 헬스장에서 민소매 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아름은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정아름 ⓒ 정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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