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소현이 '후아유-학교2015'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블러드' 후속 '후아유-학교2015' 대본 리딩. 4월 27일 첫 방송"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김소현은 배역에 대해 생각에 잠기고, 함께 출연하는 남주혁 육성재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KBS 2TV 드라마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인 '후아유-학교2015'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과 그들을 둘러싼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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