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1.21 10:06 / 기사수정 2006.01.21 10:06
[2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6 KBL 국내선수 트라이아웃]
[2006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뽑힌 선수들의 기념촬영]
[1순위 전자랜드 전정규(연세대), 2순위 SK 노경석(건국대), 3순위 LG 이현민(경희대)]
[전자랜드의 박수교 단장, 전정규(연세대), 이호근 감독 대행, 김기정 코치]
[전자랜드 1순위 전정규(연세대), 이호근 감독 대행]
[KCC 유니폼을 입게 된 윤호성(중앙대), 백주익(연세대)]
[KT&G 유니폼을 입게 된 전원석(고려대), 한정원(중앙대), 김정윤(단국대), 김동광 감독]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임휘종(고려대), 이원수(명지대)]
[LG 유니폼을 입게 된 이현민(경희대), 박범재(동국대)]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