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7 11:43 / 기사수정 2015.04.17 11:4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와 예원이 즉석에서 달달한 커플송을 만들었다.
18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헨리, 예원 커플이 커플송을 부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긴다.
헨리는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예원에게 직접 꾸민 음악 작업실을 구경시켜주며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자작곡 ‘자꾸 자꾸’를 선보였다.
예원은 헨리의 옷을 빌려 입고 묘한 기분을 느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18일 오후 5시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우결 예원 헨리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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