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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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버디 퍼팅을 바라보는 김민선'[포토]

기사입력 2015.04.17 11: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린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1라운드 경기, 김민선5(20, CJ오쇼핑)이 10번홀 버디 퍼팅을 시도하는 고진영(20, 넵스)을 바라보고 있다.

삼천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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