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5 10:55 / 기사수정 2015.04.15 10:5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가 '뉴스데스크'에 '일베' 이미지가 등장한 가운데 MBC 측이 입장을 전했다.
15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실수로 공식 엠블럼이 아닌 사진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데이터에 있는 공식 엠블럼보다 화질이 좋은 사진을 찾아 다운받았는데 (일베 이미지를) 못 발견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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