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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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데이트' 엑소 "타오 발목 부상, 레이 중국 영화 촬영중"

기사입력 2015.04.10 20:39 / 기사수정 2015.04.10 21:3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엑소 수호가 중국인 멤버 타오와 레이의 근황을 전했다.

엑소는 1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진행자 써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수호는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레이는 예전부터 중국 영화 촬영이 잡혀있어 함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엑소 ⓒ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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