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제시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루 소녀시대가 컴백한 가운데 전 멤버 제시카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햇빛이 너무 강하다. 그래도 인사 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웨이브진 머리를 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얼음공주' 제시카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일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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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녀시대 제시카 ⓒ제시카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