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동진이 일본의 수비수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한국의 이동국과 일본의 츠보이가 볼을 다투고 있다
일본의 차노가 한국의 이동국과 경합중 먼저 볼을 따내고 있다
한국의 정경호가 일본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한국의 이동국의 일본 수비수의 마크를 피하며 슛을 하고 있다
하프타임 때 붉은악마가 비싼 입장권대해 게이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의 이동국의 일본의 나까자와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한국의 박주영이 수비를 따돌리며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일본의 나카자와가 결승골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종료 후 지친모습의 한국 선수들
붉은악마에게 인사하러 오는 선수들
붉은악마
울트라 니폰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