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3 16:31 / 기사수정 2015.04.03 16:3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사랑이 엄마’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세련미를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3일 공개된 화보에서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모던한 느낌을, 핑크색 팬츠와 매치하여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