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9 11:1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영화 '상의원'의 이원석 감독이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를 방문한다.
19일 방송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의 연출을 맡은 이원석 감독이 참여한다.
이날 방송 녹화현장에서 이원석 감독은 "차기작을 준비중"이라며 "코미디와 엉뚱한 걸 좋아한다"고 밝히며 '뇌섹남' 하석진과 김지석의 캐스팅 경쟁을 유발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뇌섹시대-문제적남자ⓒ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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