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0 07:42 / 기사수정 2015.03.10 07:4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전인화가 지난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종영소감을 전했다.
10일 전인화는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을 통해 "좋은 선후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했던 작품을 끝내니 많이 아쉽다. 40부작까지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를 정도였다. '전설의 마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우리 드라마에 많은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아쉬운 마음과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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