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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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강균성 "1년동안 기른 머리, 이제는 자르고 싶다"

기사입력 2015.03.09 15:40 / 기사수정 2015.03.09 15:41

조재용 기자


▲ '컬투쇼' 강균성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동네형들'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컬투는 강균성에 "머리를 자를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정말 자르고 싶다. 머리를 언제 자를지 고민이다.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파마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조금씩 다르면서 여러가지 머리를 다 해보고 싶다. 1년동안 머리 기르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균성은 MBC '무한도전' 설특집 '무도 큰 잔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컬투쇼' 강균성 ⓒ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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