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래퍼 키썸과 이현도의 녹음실 셀카가 공개됐다.
이현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썸. 슈퍼스타. 언프리티랩스타. 녹음 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썸과 이현도는 얼굴을 마주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키썸의 매력적인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키썸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제시를 누르고 5번 트랙 '슈퍼스타'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키썸과 산이, 태완이 함께 부른 '슈퍼스타'는 이날 공개 직후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이 곡은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 팀 Team Document가 함께한 곡으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인 트랩과 힘 있는 정통 사우스 힙합이 어우러져 깊이와 트렌디함을 두루 갖췄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키썸 이현도 ⓒ 이현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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