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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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헌장 선서하는 최강희 감독-권순태'[포토]

기사입력 2015.03.05 15:05 / 기사수정 2015.03.05 15: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과 권순태가 대표로 축구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

한편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3월 7일 오후 3시 2014 시즌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성남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같은 날 인천-광주(오후 2시), 부산-대전(오후 4시) 경기가 펼쳐지고, 3월 8일 일요일에는 전남-제주, 수원-포항(이상 오후 2시), 울산-서울(오후 4시)이 맞붙는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도 3월 21일 개막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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