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광어 양식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탕수육을 주제로 진행자들이 맛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강용석은 "제주도에서 광어 양식을 해 본적이 있다. 양식을 위해 수독약을 많이 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다리는 성격이 까다로워 지금도 양식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수요미식회'는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유명인들이 식당의 탄생과 문화사적 에피소드들을 맛있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강용석 ⓒ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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