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손호준이 놀라운 요리를 만들어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펼쳐지는 17번째 모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바다에서 직접 잡은 백합 조개와 코코넛 과육을 넣어 코코넛 백합조개탕을 만들었다.
가장 먼저 시식을 한 손호준은 "까르보나라를 한번 먹어봤는데 그 맛이 난다. 한번 먹어봐서 그 맛을 정확히 기억한다"고 평했다.
손호준의 말에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믿기지 않아하던 바로 역시 음식을 맛보고 "진짜 까르보나라 맛이 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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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손호준, 바로, 윤세아, 류담 ⓒ SBS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