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손호준, 흥 많은 윤세아에 진땀 뻘뻘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손호준을 당황시켰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펼쳐지는 17번째 모험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류담, 손호준, 윤세아와 함께 작업을 하던 바로는 스피커를 꺼내 신나는 노래를 틀어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조용히 작업을 하던 윤세아는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윤세아가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발산하자 멤버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가만히 앉아만 있는 손호준에게 리듬을 타보라며 부추겼다. 손호준은 흥 많은 윤세아의 모습에 당황해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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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류담, 바로, 손호준, 윤세아 ⓒ SBS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