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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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혜정 "오디션 자꾸 떨어진다"

기사입력 2015.02.20 19:00 / 기사수정 2015.02.20 19:00

대중문화부 기자


▲ '아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아빠를 부탁해' 배우 조재현과 딸 조혜정이 자신을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아빠를 부탁해' 1회에서는 이경규,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와 딸들이 출연했다.

이날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24살이고 오디션에 자꾸 떨어져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혜정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조재현은 자정이 가까운 시각 드라마 촬영 때문에 사흘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조재현은 화장실에서 씻고 있던 딸을 그냥 스쳐지나갔고 조혜정 역시 조재현을 물끄러미 보다 그냥 방으로 들어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빠를 부탁해'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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