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30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최강 귀요미 등극..누리꾼 "뽀얘"

기사입력 2015.02.14 13:08

▲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어촌 편' 벌이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를 녹였다.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에서는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합류해 차승원, 유해진과 섬생활을 시작했다. 

초대 손님으로 왔던 손호준은 열흘 뒤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배를 타고 만재도로 다시 오며 정식 멤버가 된 것을 알렸다. 

손호준 외에 새 식구가 합류했다. 산체의 친구 벌이였다. 제작진은 벌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자막으로 새 식구 벌이를 소개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합류에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귀엽다",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고양이가 이렇게 예뻐도 돼?",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산체 둘다 귀여워",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새하얗네",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강아지 고양이 둘 다 좋아", "삼시세끼 어촌편 벌이 스타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벌이 ⓒ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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