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8 19:21 / 기사수정 2015.02.08 19:22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김빛이라 기자가 김주혁이 짝꿍이길 바랐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강민수, 김나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등 기자들이 총출동한 '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호와 김빛이라는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김빛이라는 다른 기자들이 모두 자기소개를 한 상황이라 뒤늦게 4년차 기자라고 소개를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빛이라, 김주혁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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