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윤하가 팬들에게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윤하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풍 녹화 왔어요. 녹화 끝나고 까망이 데리러 가요. 아우 여자 아이도 같이 지내면 까망이가 좋아할 것 같아 욕심나네요. 대기 타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윤하는 촬영을 앞두고 카메라를 보고 근황을 알리고 있다. 그는 특히 화음을 내는 동영상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윤하는 지난해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연말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하 ⓒ 윤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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