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3 17:51 / 기사수정 2015.02.03 17:51
▲ 압구정 백야 임성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두 사람은 첫날밤을 보내기 앞서 서은하(이보희)의 병문안에 나섰다. 하지만 조나단이 병원 입구에서 조직폭력배와 시비가 붙어 벽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조나단의 죽음이 암시된 가운데 결혼하자마자 남편을 잃을 위기에 처한 백야의 앞날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임성한 데스노트 펼쳤나", "압구정 백야 임성한 또 시작인가", "압구정 백야 임성한, 역시 예상과 다르지 않아", "압구정 백야 임성한 백야는 어떡해", '압구정 백야 임성한, 이 정도는 무난함", '압구정 백야 임성한, '오로라 공주' 때문에 이제 익숙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압구정 백야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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