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4 09:48 / 기사수정 2015.01.24 11:0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김태우의 두 딸이 남다른 끼로 부녀 보컬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음악재능을 테스트 받는 율자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태우의 두 딸 소율과 지율은 평소 음악만 나오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댄스와 노래 삼매경에 빠져 본격적인 재능 테스트에 나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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