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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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임향기 '매혹적인 몸짓'[포토]

기사입력 2015.01.19 21: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52년 만에 리모델링 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서울 GS칼텍스 KIXX와 성남 도로공사 하이패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치어리더 임향기가 EXID '위아래'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GS칼텍스는 장충체육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두 시즌을 구미와 평택을 거쳐 장충체육관으로 돌아왔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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