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솔로로 나서는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쇼케이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19일 정용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라이빗 쇼케이스에 오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용화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용화의 훈훈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정용화는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 정용화의 1st ALBUM '어느 멋진 날' PRIVATE SHOWCASE에 참석해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정오 공개되는 정용화의 데뷔 솔로앨범 '어느 멋진 날'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을 비롯해 '추억은 잔인하게', '원기옥', '마일리지', 'Checkmate', '니가 없어도', '마지막 잎새', 'Goodnight Lover', '27years'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정용화 ⓒ 정용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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