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4 09:12 / 기사수정 2015.01.14 09:1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한수연이 '만인의 첫사랑'이라는 표현에 발끈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일리 있는 사랑'에서 유선주(한수연 분)은 새로 이사한 오피스텔 집들이를 열며 장희태(엄태웅)을 비롯한 직장 동료를 초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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