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방송인 최희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암스테르담. 파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환한 웃음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희의 청순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tvN 예능프로그램 '눈치왕'에 출연 중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최희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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