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6 14:40 / 기사수정 2015.01.06 15:57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Mnet '칠전팔기 구해라'의 김용범 PD가 이번 드라마의 제작방향을 전했다.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용범과 안준영 PD를 포함해 배우 민효린, 곽시양, B1A4 진영, 헨리, 박광선, 유성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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