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6 11:49 / 기사수정 2015.01.06 13:3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영화 '쎄시봉'의 배우 한효주가 국민 첫사랑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김현석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 등이 참석했다.
한효주는 '쎄시봉'에서 그들이 사랑한 단 한 명의 뮤즈 민자영 역을 맡아 청춘들의 찬란한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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