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2.26 13:28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파니의 남편 서성민이 결혼 후 부모님과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다는 사실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서성민은 "이파니와 결혼한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까지 힘들다고 들었다. 부모님은 자주 찾아 뵙느냐"고 물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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