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헨리, 금난새 ⓒ 혜린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하고 있는 걸그룹 EXID 혜린이 금난새, 헨리와 인증샷을 남겼다.
11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칸타레' exid.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금마에샘 헨리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난새와 혜린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뒤로 헨리의 개구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으로 결성된 오케스트라가 자선 공연을 준비, 세상 단 하나 뿐인 오케스트라로 감동을 선사할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30분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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