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1:21
사회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11일·음력 9월 19일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14.11.11 02:00

한인구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11일 [음력 9월 19일] 일진: 병술(丙戌)



'쥐띠'

84년생 사소한 일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감정조절을 잘 해야 한다. 72년생 급하게 서둘다가 손해를 볼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 템포 쉬어가라. 60년생 잘 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48, 36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좀 더 신중해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85년생 적당한 긴장감으로 일해야 한다. 너무 느슨하면 실수를 하게 된다. 73년생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할 정도로 많은 일들이 겹쳐서 오기 쉽다. 61년생 정신을 바싹 차리고 운전해야 할 것이다. 49, 37년생 자칫 머뭇거리다가는 때를 놓쳐서 더 이상 손을 쓰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86년생 새로운 사람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좋은 방향으로 확 바뀌게 된다. 74년생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대가가 있는 날이다. 62년생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니 횡재한 것 같은 기분이 들겠다. 50, 38년생 화해의 시기이다. 멀어졌던 관계도 다시 가까워질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제자리를 못 찾고 헤매던 상태에서 벗어나게 된다. 75년생 한 가지 방법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다각도로 시도를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3년생 그동안 뿌린 씨앗이 어느새 열매를 맺어 거두게 된다. 51, 39년생 남동쪽에 있는 장소에서 행운이 보인다. 잘 활용하라.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소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76년생 겉보기와는 다르게 실속이 없을 수 있으니 쉽게 판단하지 마라. 64년생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진다. 힘들어도 표정관리를 잘해야 하겠다. 52, 40년생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니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지금까지 해오던 것이 다 소용이 없는 것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77년생 초 단위 시간까지 신경을 써서 일해야 할 정도로 바쁘다. 65년생 도난이나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소지품 관리를 잘해야 한다. 53, 41년생 사람이든 물건이든 때가 되면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90년생 애정전선에 파란불이 켜지니 서로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78년생 일의 성과가 따라준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을 것이다. 66년생 강남 갔던 제비가 보은용 박씨 하나를 물고 흥부 집에 날아 들어오는 것과 같은 운세다. 54, 42년생 감개무량할만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그대로 지속해야 한다. 여기서 멈추면 후회를 하게 된다. 67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지 않으려면 돌다리도 두들겨가면서 가는 수밖에 없다. 55년생 원망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43년생 뭔가를 깨트릴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다 해주고 싶다. 80, 68년생 남에게 양보하면 더디게 갈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56년생 강하게 밀어붙이지 마라. 때로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기도 한다. 44년생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일이 전개될 것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차분하게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69년생 남들이 보기에는 일이 많아 분주해 보이지만 바쁜 것에 비해서는 실속은 미약하다. 57년생 잠시 쉬어가라. 기력이 약해지니 무엇보다도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 45년생 마음이 약해지니 부정적으로 말하게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보라. 82년생 실력 발휘를 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70, 58년생 시세 차익으로 얻는 것이 클 수 있는 날이다. 46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버스가 떠난 뒤에 후회하지 마라. 내 앞에 섰을 때 망설이지 말고 타야 한다. 71년생 어려움 속에도 길은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길은 있다고 믿어보라. 59년생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좋게 해석하라. 47, 35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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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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