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LG가 플레이오프 3,4차전 시구자를 공개했다.
LG 트윈스는 30일과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4차전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30일 3차전에는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 손나은이 시타를 맡는다. 31일 4차전에는 LG 열혈팬으로 알려진 지오디 데니안이 시구에 참여한다.
또한 3, 4차전이 진행되는 이틀 동안 팬들에게 LG 트윈스 협찬사(LG전자, LG화학, 곤지암리조트, AJ렌터카)가 제공하는 응원수건과 응원깃발을 무료로 한정 배포한다.
ⓒ LG 트윈스 구단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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