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생존자 10명, 5대5 운명 갈렸다 '팀전 승부'

▲ 더 지니어스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10명의 생존자가 두 팀으로 나뉘어 메인매치에 참가했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서는 10명의 생존자가 메인매치 '검과 방패'를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검과 방패'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뉘어야했고, 참가자들은 릴레이식으로 팀원을 선정했다.

그 결과 'falso' 팀은 유수진, 장동민, 남휘종, 하연주, 김정훈으로 구성됐다. 'verita' 팀은 김유현, 이종범, 오현민, 최연승, 신아영이 뭉쳤다.

'검과 방패' 게임 진행 방식은 양 팀이 10개의 무기를 나눠 갖는다. 무기 사용시 거짓말이 가능하고, 상대 팀 리더가 사망하면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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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