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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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들 "상금왕, 놓치지 않을거예요~" [포토]

기사입력 2014.09.25 13:28

나유리 기자
ⓒ 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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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26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KLPGA 'KDB대우증권 CLASSIC 2014'에 참가하는 최나연(27,SK텔레콤), 김효주(19,롯데), 백규정(19,CJ오쇼핑), 장하나(22,비씨카드), 이정민(22,비씨카드)이 자신의 승수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KDB대우증권 CLASSIC 2014'는 2014시즌 투어 현재 상금순위 1,2,3,4위를 차지하고 있는 'BIG4'가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하반기 승부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 포토콜에서는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BIG4' 선수들의 승수 합산률 52.63% 과, 각자의 승수를 증시에 비유한 피켓을 들고 타이틀스폰서 KDB대우증권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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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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