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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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슈퍼파이트 현장스케치 (1)

기사입력 2006.11.11 12:23 / 기사수정 2006.11.11 12:23

정윤진 기자

다시보는 슈퍼파이트 현장스케치 (1) [사진/킨텍스 = 정윤진 기자]

△ G-Star와 슈퍼파이트가 열린 일산 KINTEX.



△ 슈퍼파이트를 보기 위해 몰려든 많은 게임팬들.




△ 행사장 입구에서는 모바일 스타리그 사이트 포모스와 모바일 게임 "황제의 길"로 유명한 네모다임의 후속작 "영웅탄생" 홍보가 한창이었다.




△ 슈퍼파이트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



△ 이번 슈퍼파이트는 2개 종목의 선수들이 출전해서일까..
사상 최대인원의 중계진이 동원되었다.



△ 지난 1회 슈퍼파이트에 이어 이번에도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맡은 김양중(좌),김동수(우) 해설위원과 정일훈 캐스터(중간).



△ 메인경기에 앞서 차세대 라이벌이라 불리는 고인규-염보성의 오프닝 경기 직후의 인터뷰. 



△ 오프닝 매치에서 승리한 고인규 선수.



△ 오프닝 경기 종료.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끝나고 승자를 축하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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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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