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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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잠자리가 마치 프로펠러 같네~'[포토]

기사입력 2014.09.13 11: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음성, 권혁재 기자] 13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ㅣ6,59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4번 홀 티잉 그라운드로 이동하는 김규빈(22, 넥센 세인트나인)의 모자에 잠자리가 앉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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