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기자회견을 마치고 열린 공개훈련,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 곽태휘, 김창수가 훈련에 임하하고 있다.
5일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갖는 대표팀은 임시 선장인 신태용 코치 지휘아래 맏형 이동국과 막내 손흥민의 조합으로 평가전을 치른다. 베네수엘라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29위로 한국(57위)보다 앞서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