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 엑스포츠뉴스 DB
▲ 메간 폭스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메간 폭스가 한국 팬들 앞에서 시구를 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메간 폭스를 선정했다.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으로 한국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메간 폭스는 영화 '닌자터틀'에서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섹시함은 물론 지성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26일 내한했으며 27일 경기에서는 시구까지 맡았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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