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 KBS 방송화면
▲차유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당구선수 차유람이 KBS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 소감을 밝혔다.
차유람은 지난 1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은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유람의 미모에 함께 출연한 남성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했다.
방송 이후 차유람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와. 저는 웃다가 끝났네요. 진짜 웃다가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 분들 정말 웃겨요. 테니스가 이렇게 웃길 수 있다니.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라는 글로 방송 시청 소감을 전했다.
차유람이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은 매주 활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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