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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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케이지 안에서 상대를 보는 날카로운 눈빛'[포토]

기사입력 2014.08.17 23:0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로드 FC 107' -47.5kg급 송가연과 에미 야마모토의 경기에 송가연이 1라운드 파운딩 레프리 스톱으로 승리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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