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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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다이빙도 가뿐…누리꾼들 "인어공주"

기사입력 2014.08.16 13:29

대중문화부 기자
정글의 법칙 유이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유이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유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유이가 수영선수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준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인도양'에서 나 홀로 생존을 통해 한층 강해진 병만족은 재회 후 새로운 생존지에 입성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날 병만족은 새로운 난관에 봉착했다. 생존지로 가는 길에 폭포를 직접 뛰어 내려야 하는 쉽지 않은 미션과 맞닥뜨린 것.

하지만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이빙에 도전했다. 유이는 가뿐하게 다이빙에 성공, 익스트림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이는 "재밌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하는 건데 재미있다"며 익스트림 다이빙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털털한데다 수영 실력까지", "정글의 법칙 유이, 인어공주 같다", "정글의 법칙 유이, 수영 정말 잘하더라", "정글의 법칙 유이, 선수 출신의 위엄"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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