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TC 제공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야구 패션 브랜드 ATC는 야구 국가대표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기원하며 '팀코리아 K라인' 모자를 신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K로고는 야구대표팀의 상징적인 심볼로, 이번 'K라인'에서는 'K'와 'KOREA'라는 심볼을 스트릿 패션인 스냅백에 적용했다.
특히 이번 'K라인' 촬영에는 각구단 대표 치어리더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했다.
사진 = ATC 제공
ATC 관계자는 "KBO의 공식 라이선스로 진행되는 이번 아이템은 진정한 야구 팬이라면 소장가치가 충분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K라인 상품은 KBO마켓 및 ATC SHOP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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